OUR GROWTH
We are More than double every year
growths and It's there.
3.1 billion
+
Annual revenue
1,532%
+
Annual revenue for the last 3 years
120,000 people
+
Number of members in our mall
온고잉은 한국 전통 간식의 재래적 생산과 판매에 혁신을 일으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는 Brand Builder입니다.
Ongoing is for conventional production and sale of traditional Korean snacks Bringing about innovation and delivering new value to customers This is Brand Builder.
Ongoing is designing a modern industrial structure for traditional snacks by eliminating persistent inefficiencies in the entire production, distribution, and sales process. Even uniform production quality, flexible logistics systems, and customer-oriented marketing. We will innovate the existing structure and expand the traditional food marketplace from traditional markets to the world.
고객 중심 마케팅까지. 기존의 구조를 혁신하며, 전통 식품의 마켓플레이스를 전통 시장에서 전 세계로 넓힙니다.
Ongoing standardizes the taste of artisans,
Through modern production facilities
We are implementing a mass production system for traditional snacks.
Manufacturing innovation that combines quality and productivity begins.
Ongoing standardizes the taste of artisans,
Through modern production facilities
We are implementing a mass production system for traditional snacks.
Manufacturing innovation that combines quality and productivity begins.
Ongoing standardizes the taste of artisans,
Through modern production facilities
We are implementing a mass production system for traditional snacks.
Manufacturing innovation that combines quality and productivity begins.
“Change is a prerequisite, not an exception.”
“When I found a problem,
We define and resolve based on a sense of ownership.”
“We always work with someone.”
Under the vision of innovation in F&B distribution,
A diverse group of commerce experts came together.
온고잉과 함께 치열하게 성장하고 싶어요.
음식의 행복을 나누기 위해 온고잉에 합류하였습니다.
컨설팅 학회에서 PM으로서 여러 스타트업들을 컨설팅했으며,
고객들의 취향을 분석하고, 어떻게 하면 제품을 더 좋은 접근법으로
전달할 수 있을지를 고민했습니다. 그 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사에서
전략기획 인턴으로 일하면서 실제적인 방법론에 대해서 많이 배웠습니다.
그동안 배우고 겪으며 쌓아온 고민과 러닝을 기반으로, 이제는 온고잉에서
고객 설문조사를 통해 새로운 제품을 기획하고, 수만가지의 피드백으로
제품과 고객경험을 계선해 나가는 PM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온고잉과 함께 치열하게 성장하고 싶어요.
음식의 행복을 나누기 위해 온고잉에 합류하였습니다.
컨설팅 학회에서 PM으로서 여러 스타트업들을 컨설팅했으며,
고객들의 취향을 분석하고, 어떻게 하면 제품을 더 좋은 접근법으로
전달할 수 있을지를 고민했습니다. 그 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사에서
전략기획 인턴으로 일하면서 실제적인 방법론에 대해서 많이 배웠습니다.
그동안 배우고 겪으며 쌓아온 고민과 러닝을 기반으로, 이제는 온고잉에서
고객 설문조사를 통해 새로운 제품을 기획하고, 수만가지의 피드백으로
제품과 고객경험을 계선해 나가는 PM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0'에서부터 돈을 버는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경험을 하고 싶었어요.
돈을 버는, 수익을 만들 수 있는 브랜드 창업과
'실행력있는 팀'에 대한 갈망으로 온고잉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EARS’ 라는 액세서리 브랜드를 론칭하고 운영한 경험이 있으며
커머스 플랫폼에서도 근무하며 커머스 생태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왔으나
그럼에도 브랜드가 무엇인지 명쾌한 답을 찾기는 역시 쉽지 않았습니다.
이젠 그 명확한 답 또한 계속 찾아나가고자
온고잉에서 단순 상품을 만들고 파는일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께 먼저 선택받고 먼저 떠오를만한 브랜드를 만들고,
새롭고 재밌는 프로젝트들을 거듭하며 하나하나 자산이 될
자랑스런 브랜드들을 만드는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0'에서부터 돈을 버는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경험을 하고 싶었어요.
돈을 버는, 수익을 만들 수 있는 브랜드 창업과
'실행력있는 팀'에 대한 갈망으로 온고잉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EARS’ 라는 액세서리 브랜드를 론칭하고 운영한 경험이 있으며
커머스 플랫폼에서도 근무하며 커머스 생태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왔으나
그럼에도 브랜드가 무엇인지 명쾌한 답을 찾기는 역시 쉽지 않았습니다.
이젠 그 명확한 답 또한 계속 찾아나가고자
온고잉에서 단순 상품을 만들고 파는일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께 먼저 선택받고 먼저 떠오를만한 브랜드를 만들고,
새롭고 재밌는 프로젝트들을 거듭하며 하나하나 자산이 될
자랑스런 브랜드들을 만드는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치열한 고민과 실행으로 높은 목표를
빠르게 달성하는 조직 문화를 원했습니다.
저 또한 의료분야 규제산업에서의 첫 창업 이후
팀원과 조직, 시장과 아이템의 중요성에 대한 안목이 생겼고, 이에 부합하는 곳이
늘 새로운 프로젝트들로 꺼지지 않는 성장 동력을 찾을 수 있는 온고잉이었습니다.
새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면밀한 시장조사로 기획된 새로운 제품을 실제로 구현해
고객에게 전달하기까지 모든 단계에서 발생 가능한 문제상황에 대해
논리적으로 판단하여 해결하는 일을 맡고 있습니다.
생산/물류 리드로서 기획 제품에 대한 높은 이해도로
판매전략에 따른 품질, 비용, 리드타임을 고려해
다양한 협력사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의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치열한 고민과 실행으로 높은 목표를
빠르게 달성하는 조직 문화를 원했습니다.
저 또한 의료분야 규제산업에서의 첫 창업 이후
팀원과 조직, 시장과 아이템의 중요성에 대한 안목이 생겼고, 이에 부합하는 곳이
늘 새로운 프로젝트들로 꺼지지 않는 성장 동력을 찾을 수 있는 온고잉이었습니다.
새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면밀한 시장조사로 기획된 새로운 제품을 실제로 구현해
고객에게 전달하기까지 모든 단계에서 발생 가능한 문제상황에 대해
논리적으로 판단하여 해결하는 일을 맡고 있습니다.
생산/물류 리드로서 기획 제품에 대한 높은 이해도로
판매전략에 따른 품질, 비용, 리드타임을 고려해
다양한 협력사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의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온고잉과 함께 치열하게 성장하고 싶어요.
제품 기획부터 론칭까지,
온고잉의 프로젝트들을 매니징합니다.
컨설팅 학회에서 PM으로서
여러 스타트업들을 만나보고 컨설팅하며,
고객 취향을 분석하고, 어떻게 하면 제품을 더
좋은 접근법으로 전달할 수 있을지를 고민해왔습니다.
이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전략기획 인턴으로 일하며
실제적인 방법론을 배우고 터득했습니다.
이제는 온고잉에서 그간 쌓아온 고민과 러닝으로
새 제품을 기획하고 제품을 계선해 나가는
PM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0'에서부터 돈을 버는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경험을 하고 싶었어요.
돈을 버는 브랜드 창업과
'실행력있는 팀'에 대한 갈망으로
온고잉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EARS’라는 액세서리 브랜드 창업 경험이 있고,
커머스 플랫폼에서도 일하며 커머스 생태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왔으나 그럼에도 브랜드가 무엇인지,
명쾌한 답을 찾기는 역시 쉽지 않았습니다.
그 답 또한 계속 찾아나가고자
온고잉에서 단순 상품을 만드는일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께 먼저 떠오르고 선택받는 브랜드를 만들고,
새로운 프로젝트들을 거듭하며 하나하나 자산이 될
자랑스런 브랜드들을 만드는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치열한 고민과 실행으로 높은 목표를
빠르게 달성하는 조직 문화를 원했습니다.
저 또한 의료분야 규제산업에서의 첫 창업 이후
시장과 아이템, 팀에 대한 중요성을 느끼고
항상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을 수 있는
온고잉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철저한 시장조사를 바탕으로
기획된 새로운 제품을 실제로 구현하여
고객에게 전달하기까지 모든 단계에서 발생 가능한
문제상황에 대해 어떻게 하면 극복할지에 대해
논리적으로 판단하고 솔루션을 제시해
문제를 해결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생산 및 물류 리드로서 기획 제품에 대한
높은 이해도로 판매전략에 따른 품질, 비용,
리드타임을 고려하여 여러 협력사들과 소통하고
협의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Based on data-driven decisions We work with professional partners.
Suitable for each brand By establishing a distribution strategy
Strong collaboration is achieved with the MD in cha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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